LG파워콤 프리미안 모델에 황신혜

[아시아경제 김진오 기자]
LG 파워콤(대표 이정식)은 4일 인터넷 상품 '프리미안'의 신규 CF '황신혜의 인터넷'편을 이달부터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는 특성상 속도와 품질 등 기능적인 면만을 강조해왔기 때문에 남성 스타를 모델로 한 광고가 주류를 이뤘다. 때문에 주로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약했던 황신혜의 이번 광고 모델 발탁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LG 파워콤은 "황신혜의 우아하고 품격 있고 럭셔리한 이미지가 디지털 라이프 고품격 여성 인터넷 프리시안 서비스와 맥을 같이 하고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LG파워콤은 황신혜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등도 활발하게 전개하는 등 이른바 스타마케팅에 적극 나서 '프리미안=황신혜인터넷' 이미지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프리미안'은 LG파워콤이 컴퓨터나 인터넷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출시한 디지털 라이프 토털케어서비스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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