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추석연휴 첫 날인 2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대부분 풀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서울~광주는 하행선과 상행선 모두 4시간 정도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으며 서울~대전 구간에서는 대전→서울보다 서울→대전이 10분 정도 일찍 도착할 수 있다. 오후 1시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5시간30분이며 서울→목포 3시간50분, 서울→광주 4시간, 서울→대전 2시간, 서울→강릉 3시간20분 등이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청원IC→신탄진IC, 대전IC→비룡JCT, 금호JCT→도동J CT까지 총 27.8㎞ 구간에서 차량들이 시속 30~50㎞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서평택IC에서 송악IC까지 12.7㎞ 구간과 동서천JCT에서 군산IC까지 7.1㎞ 구간에서 시속 60㎞ 정도로 서행중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마성IC에서 양지IC까지 12.06㎞ 구간과 여주IC에서 만종JCT까지 30㎞ 구간에서 차량속도가 시속 30~50㎞로 떨어진 상태다. 중부고속도로는 대소JCT에서 진천IC까지 8.03㎞, 오창IC에서 서청주IC까지 7.5 ㎞ 구간에서 지ㆍ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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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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