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귀성행렬이 시작하는 목요일인 1일은 남부에서 점차 비가 올라오겠다.
기상청은 이 날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고, 남부와 충청도는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 전라도를 시작으로 비가 내려 밤에는 충청북도와 경상도까지 확대되겠다"고 말했다. 서울ㆍ경기도와 강원도는 오후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40~100mm, 전남해안, 경상남도 10~40mm, 전라남도(해안제외), 경상북도 5~20mm, 충북남부, 전라북도 5mm 미만이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 충청도부터 그치겠다.추석 당일인3일에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지만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인 4일에도 가끔 구름이 많고, 5일은 전국에 구름이 끼겠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추석연휴기간 주요 구간의 최대 예상 시간을 귀성시 서울~대전 4시간 40분, 서울~부산 8시간 40분, 서울~광주 7시간으로 전망했다. 귀경시에는 서울~대전 5시간20분, 서울~부산 8시간40분, 서울~광주 6시간40분이다. 이번 추석기간엔 경기침체, 신종 플루 등으로 지역간 예상이동은 적지만 연휴기간이 3일로 짧아 귀성ㆍ귀경길 모두 지난해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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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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