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28일 홍콩증시는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7% 내린 20588.41로 거래를 마쳤는데 이는 3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8월 신규 모기지 승인건수가 전월대비 8.2% 감소한 것이 증시 급락의 주요 원인이 됐다. 세계 최대 부동산 개벌업체 선홍카이 부동산은 2.3% 하락했다. 중국 최대 골판지 제조업체 구룡제지는 미국의 내구제 주문과 주택 판매가 전망치를 밑돌면서 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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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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