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동반부진도 부정적 영향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코스피 지수가 1670선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속적인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물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부진한 흐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일본증시가 2.5% 이상 급락세를 보이고 있고,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중국증시 역시 하락세로 오전장을 마감하는 등 아시아 증시의 하락세가 지속되자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오후 1시2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18포인트(-1.02%) 내린 1674.3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520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0억원, 260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도 1500계약 이상을 순매도하며 차익매물을 유도, 프로그램 매물이 1550억원 이상 출회중이다.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면서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원(-1.26%) 내린 78만5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2.55%), 현대차(-2.60%), KB금융(-2.35%), 신한지주(-3.67%), LG화학(-3.36%) 등이 일제히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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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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