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반짝이는 '명품다리' 화제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신곡 '다이어트'로 컴백한 한영의 '명품 다리'가 화제다.

지난 25일 KBS '뮤직뱅크'로 컴백한 그는 길고 반짝 거리는 다리가 단연 돋보였다는 주위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가수들 중 가장 다리가 긴데다 그 다리가 조명을 받아 반짝거리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는 것.

한영은 "'다이어트'라는 제목에 걸맞게 44사이즈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슬림&샤이니' 다리로 건강한 섹시함을 보여주겠다"면서 "이번 곡은 야구 콘셉트에 맞춰 활기차고 씩씩한 건강미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전했다.

한편 한영은 얼굴이 작은데다 키가 180cm에 달해 국내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9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다. 44사이즈 도전기는 블로그(http://blog.naver.com/hanyoung2009)에 연재하고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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