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정원도 동결 기조가 기본".. 기관운영 경비·업무추진비도 감액 편성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내년 공무원 보수가 지난 1998~99년 외환위기 당시에 이어 두 번째로 2년 연속 동결된다.
정부는 28일 발표한 '2010년 예산안'에서 "최근 세계 경제위기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과 민간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공직사회가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데 솔선수범하겠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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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과거엔 인건비가 과다 편성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예산안 편성에선 이월 등 집행 실적이 부진한 부분을 철저히 따져 불용액은 다 삭감했다"고 설명했다.단, 공무원 보수 가운데 호봉 승급분은 그대로 반영해 전체 금액 기준으론 올해보다 0.5%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류 실장은 설명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공무원 보수의 총량은 24조원 정도다.
보수 외에 정원도 "기본적으로 '동결 기조'를 유지하되, 불가피하게 늘어나야 하는 부분만 순증시킨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정부는 기관운영 경비도 올해 예산 2조3372억원보다 1.2% 줄어든 2조3084억원 수준으로, 업무추진비 역시 올해 예산 2053억원보다 5.2% 줄인 1946억원으로 각각 감액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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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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