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성장 징검다리' 새 CI 선보여

신성장동력,녹색성장 中企 지원기관 위상 상징화

[아시아경제 이진우 기자]
중소기업청이 CI(Corporate Identity·기관 이미지)를 바꿨다.

중기청은 28일 “중소기업 성장의 징검다리를 형상화한 새 CI(사진)를 채택, 사용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 2월 중기청 개청 10년을 맞아 두 번째 CI로 바꾼 지 3년 6개월 만에 세 번째 CI를 선보인 것이다.

새 CI 교체 배경으로 중기청은 “미래 신성장동력과 녹색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강소기업(Hidden Champion)’을 육성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의 정체성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바뀐 CI는 파랑색(꿈), 하늘색(도전), 초록색(동반성장), 주황색(창의), 빨강색(성과) 등 5가지 색상을 사용, 중소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특성을 상징화했다. 색상 배열은 강소기업(Small but Strong), 지원(Support), 성공(Success) 세 영어 단어의 공통 이니셜 S자 형태를 취했다.중기청은 “직전 CI가 참여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을 잘 드러냈다면 이번 CI는 현 정부의 ‘성장’ 중심의 정책에 걸맞는 지원 역할을 함축해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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