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지은 기자]미국의 지난 주 모기지 신청건수가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모기지 금리가 하락한 것이 리파이낸싱과 주택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모기지은행연합회(MBA)는 지난 주 모기지 신청지수가 13% 오른 66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파이낸싱은 17% 상승한 2881.5를 기록해 3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구매 지수는 5.6% 올라 288.3을 기록했다.
조엘 내로프 NEAI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시장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택시장의 개선은 경기회복을 유도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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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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