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체크해 보세요!

중구 보건소, 명동역, 동대문운동장역에 '정신건강 키오스크' 설치

중구(구청장 정동일)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정신건강 키오스크(KIOSK)’를 명동역과 동대문운동장역에 설치했다.

‘정신건강 키오스크’는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중구정신보건센터에서 설치한 터치스크린(Touch Screen) 방식의 무인자동안내 정보검색시스템으로 중구정신보건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아동기 성인기 노인기 등 생애주기에 따라 영유아 언어와 사회성 아동기 과잉행동장애 스트레스 우울증 기억력 불안장애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등 정신건강문제에 대해 선별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곧 바로 결과 확인이 가능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 발견과 이에 따른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키오스크는 명동역 승강장과 동대문운동장역 13번 출구 역내에 설치돼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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