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영 석유업체 페트로브라스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산토스 바신 지역에서 새로운 유전과 가스전을 발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최고경영자(CEO) 조제 세르지오 가브리엘리는 “브라질 남동부연안의 BM-S-9구역의 네 번째 광구에서 석유와 가스층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발견으로 페트로브라스에 대한 국제 투자자들의 부정적 전망을 날려버렸다”고 전했다.이번 발견은 영국의 에너지기업 BG그룹과 아르헨티나 에너지기업인 렙솔-YPF가 공동탐사를 통해 얻어 낼 결과다.
가브리엘리는 “브라질이 원유 보유와 생산능력의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페트로 브라스는 현재 연간 140억 배럴 수준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2~3년 동안 두 배를 넘는 연간 350억 배럴을 생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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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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