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을 무료음악공연 개최


현대자동차가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료 음악공연을 개최한다.

현대차는 15일 오는 10월까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특설무대에서 총 28회에 걸쳐 '현대차 Hㆍart와 함께 하는 2009 가을 세종별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통 클래식 오케스트라 연주에서부터 재즈와 라틴뮤직, 아카펠라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음악축제로, 이번 달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평일 저녁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진다.

이와 함께, 추석연휴기간인 10월 3~4일에는 가야금 앙상블 및 사물놀이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민족의 명절인 추석에 온 가족이 전통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이틀동안 신형 쏘나타 발표회와 퓨전음악공연을 연계한 '쏘나타 콘서트 With 세종센터'도 열어 음악감상은 몰론 최근 인터넷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신형 쏘나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현대차는 이번 공연후원 외에도 중앙계단 특설무대 옆 대극장 앞에 투싼ix와 신형 쏘나타를 전시하고 안내데스크도 설치하여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차량설명 및 구매상담도 실시한다.

한편, 현대차가 지난 2007년 런칭한 'Hㆍart'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기업의 문화예술 분야 지원활동을 브랜드로 특화한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2년 동안 예술의전당과 후원협약을 체결, 총25회의 무료 야외공연을 개최하여 소외계층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