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이것이 진짜 탱고다!" 매혹적인 솜씨 과시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매혹적인 탱고 댄서로 완벽히 변신했다.

최근 SBS '놀라운 스타킹'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리는 녹화현장에서 관능적인 아르헨티나 탱고 댄서로 변신, 놀라운 솜씨를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리가 선보인 댄스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온 오리지널 정통 피버 탱고. 화려한 발놀림과 100% 라이브 연주가 압권이다.

반짝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유리는 어느 방송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출연, 아르헨티나의 피버 탱고팀 전문 댄서와 함께 단 한 차례 실수 없이 환상의 호흡을 맞춰 큰 박수를 받았다.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청년 댄서는 유리의 외모와 춤 실력을 확인하고 "한국 최고 여성그룹의 가장 아름다운 세뇨리따(처녀)"라는 MC 강호동의 소개에 큰 호감을 보이기도 했다.유리는 소녀시대 팀 내에서도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로 성숙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해 케이윌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아름다운 춤과 연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녹화장은 가슴을 울리는 100% 라이브 연주, 각기 다른 콘셉트의 여섯 커플이 숨 막힐 듯 화려한 발놀림으로 마치 초대형 라이브 뮤지컬을 방불케 했다.

오리지널 탱고 팀도 감탄한 소녀시대 유리의 화려한 변신은 오는 12일 방송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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