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을 타면 마티즈가 보인다"

"지하철 터널을 따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달린다"

GM대우의 새로운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광고 영상이 지하철 5호선 광화문~종로 3가 구간 터널광고시스템(TAS)을 통해 상영된다.지하철이 어두운 터널 속을 일정 속도로 통과할 때 터벌 벽면에 설치된 LED바에서 송출하는 빛을 탑승객의 눈에 잔상으로 맺히게 해 지하철 창 밖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동영상을 구현한다.

특히 대중 교통을 주로 이용하며 경차를 선호하는 젊은 직장인 층을 겨냥한 이 광고는 전체를 3D로 처리해 마티즈의 슬림한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GM대우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마티즈는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로만 디자인되던 기존의 경차 디자인에서 탈피해 세련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택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마티즈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TAS는 마티즈 광고가 송출 중인 광화문-종로3가 구간 외에도 서울 3개 노선과 대구 1개 노선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부산 지하철 범내골-서면구간에도 개통을 완료한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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