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가장 저평가된 정유주..'매수'

IBK투자증권은 9일 GS에 대해 핵심 자회사인 GS칼텍스의 가치 증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박영훈 애널리스트는 GS칼텍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가장 저평가된 정유주"라며 "고도화투자 효과로 투입 원유가가 낮아지고 판가는 높아져 이익 개선이 빠른 속도로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GS칼텍스가 부진한 영업실적의 요인들을 개선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원유 도입가격 기준 변경으로 유가 변동에 따른 실적 변동 위험이 크게 줄고 설비 완공으로 구조결함 문제도 해결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 애널리스트는 정유업체 설비 효율성의 핵심 지표인 Nelson Complexity 역시 2008 년 5.1 에서 2012 년 8.35 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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