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혁신부문 수상자 선정
생체조직공학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인체의 골조직 및 연조직을 대체할 수 있는 포괄적인 생체재료의 개발ㆍ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의 주최로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오는 4일까지 열린다.코리아본뱅크는 인체조직이식재의 국산화를 위해 연구개발 및 생산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늘려왔다. 그 결과 골손상 환자의 골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골스폰지를 개발해 현재 해외수출이 활발하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세계에서 2번째로 골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골형성단백질(BMP2)의 대량발현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해 양산화를 앞두고 있다.
심영복 대표는 "수요는 늘고 있지만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국내 인체조직대체재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확대를 평가해 주신 것 같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BMP2 등 인체조직대체재 연구개발 강화는 물론 세계시장 진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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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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