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주민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외 세대주 변경 가능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 9월 1일 새롭게 개편

앞으로 강남구 주민들은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세대주 변경이나 세대 합가,편입 등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굳이 구청까지 가지 않아도 전입 신고와 함께 이같은 기능도 할 수 있게 됐다.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지난 1월 15일부터 시범운영한 '온라인 완결 대민 행정서비스' 문제점을 보완,개선, 현행 225종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전입신고 등 129종을 새롭게 개편, 9월 1일부터 오픈할 예정이다.

시범운영기간 동안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한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 문서의 위-변조 방지를 위한 '복사방지, 2D 바코드' 기능 추가 ▲ 문서 신뢰성 확보를 위한 '문서 진위 확인 시스템' 도입 ▲ 전입신고의 다 자인증 기능 도입으로 세대합가, 세대편입 등 모든 전입신고 가능 등이다.

한편 구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공동구축한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 시스템 시연회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바 있다. 김재룡 전산정보과장은 “ 이번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 문제점을 보완 한 시스템이 정착되면 국민생활의 편의가 증진될 것이며 관공서를 방문하고 대기하는 시간과 교통비 등 기회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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