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전자, 350억원에 관악구 빌딩 처분

자티전자는 재무구조 개선(차입금 전액 상환) 및 운영, 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서울시 관악구 자티전자 벤처빌딩을 35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