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2조 신규 시설투자 결정
임선태
기자
입력
2009.08.25 14:46
수정
2009.08.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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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은 가스 생산·처리설비 해상플랫폼·육·해상 파이프라인 등 2조957억원대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3.2%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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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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