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투자의견 상향 조정 뒤 오름세 기록中

일본증시에서 야마하 자동차가 2주래 최대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니코씨티그룹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야마하의 손실은 이미 가격에 포함돼 있고 내년 초반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sell)'에서 '보유(hold)'로 상향조정했다. 또 목표가를 740엔에서 1100엔으로 높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야마하는 현지시간으로 10시21분 현재 지난 10일 이래 가장 높은 3.9%의 상승세를 기록, 주당 1109엔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 225지수의 평균 상승세인 3.11%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날 노무라증권으로부터 '매수(buy)'투자의견을 받은 버섯재배업체 호쿠토도 3.6%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또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혼다자동차가 오는 2015년께 미국에서 선보일 소형 배터리 자동차를 개발 중이라는 기사를 내보낸 뒤 혼다 자동차 역시 3.6%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