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저축銀중앙회장에 주용식씨(종합)

주용식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이 20일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코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후보에 단독으로 출마한 주용식 기재부 대경국장을 제 15대 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주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저축은행은 업계간 양극화와 시장환경의 둔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또한 정책당국의 관심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업계에 많은 귀를 기울여 저축은행 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주 회장은 1952년 경북 태생으로 경북고를 거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대위로 예편, 1982년 재무부 사무관으로 근무해 재정경제원 대외경제국 외국인력과장과 재정경제부 기획예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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