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젊은 기능인들의 축제 '제40회 캐나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막마지 훈련이 한창이다.
19일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독일 등 47개국 96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모바일 로보틱스 등 40개 직종에 4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지난 2월 평가전을 거쳐 국가대표로 선발돼 5개월 남짓 훈련에 열중해온 선수들은 오는 29일 출국한다.
선수들은 출국까지 남은 열흘 동안 서울공고와 삼성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소속기관에서 훈련을 지속하며 마지막 점검을 하게 된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은·동 매달순위에 따라 각각 5000만원, 2500만원, 1700만원의 상금과 훈장이 수여된다.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는 병역혜택, 동일분야에 종사할 경우 기능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우리나라는 1967년 제16회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총 24번 출전해 15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은 "16번 째 종합우승을 위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대표선수들에 대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