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프랭클린 플래너가 올 하반기부터 생산하는 전 종이 제품을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인쇄한다. 사진은 다이어리를 콩기름으로 인쇄했음을 표시하는 마크.";$size="510,340,0";$no="20090818104204317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올 하반기에는 콩기름으로 인쇄한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랭클린 플래너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고 인체에 무해한 식물성 콩기름 잉크로 만든 다이어리를 통해 최근 불고 있는 친환경 열풍에 동참하는 모습이다.18일 시스템 다이어리 제작업체 프랭클린 플래너는 올 하반기부터 생산하는 전 제품을 콩기름으로 인쇄한다고 밝혔다.
162종에 달하는 다이어리 속지를 비롯 종이로 만든 전 제품에 석유계 오일 대신 대두유에서 추출한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면 휘발성유기화합물(VOC)에 의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고, 식물성 잉크 사용으로 폐기 시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또 콩기름 잉크는 기존 화학 잉크보다 10% 가량 비싸지만 이경재 프랭클린플래너 대표의 적극적인 의지로 콩기름 인쇄를 도입하게 된 것.
이 대표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높은 사회적 참여와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며 "업계 리딩기업으로 친환경 경영 도입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친환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프랭클린 플래너는 올해를 '친환경 경영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개발한 에코플래너를 11월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에코플래너는 사용자가 환경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특별 속지를 담고 있다.
또 과대한 포장을 줄일 수 있는 캠페인도 펼쳐 이달부터 플래너 포장에 쓰이는 박스와 부직포 가방을 매장에 가져오는 모든 고객들에게 바인더를 만들고 버려졌던 자투리 가죽을 재활용해 만든 카드지갑을 무료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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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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