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2000 여 팬들과 첫번째 팬미팅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그룹 2PM이 지난 15일 오후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2000여명 팬들과 함께 첫 번째 팬 미팅을 가졌다.

이번 팬 미팅은 2PM의 팬클럽 ‘핫티스트(HOTTEST)’의 회원 중 선정된 20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니가 밉다’로 막을 올린 2PM은 이어 브라이언 맥나잇의 '스틸(Still)'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이후 다양한 이벤트를 팬들과 함께 즐기며 게임에서 우승한 팬들에게 소정의 우승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또 멤버 닉쿤과 준호는 함께 박진영의 ‘나돌아가’를 열창했으며 준수는 항상 2PM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에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핫(Hot)’을 선보였다.

찬성과 우영은 마임과 랩을 조합한 공연을, 택연은 감미로운 발라드 솔로무대를 꾸몄다.재범은 '나이스 엔 슬로우(Nice and slow)'와 '레이니즘(Rainism)'을 함께 선보였다.

게스트로 무대에 선 백지영은 최근 멤버 택연이 피쳐링해 화제를 모은 ‘내귀에 캔디’를 택연과 함께 무대에서 공개했다.

2PM은 “팬 분들의 사랑과 오늘의 감동을 잊지 않고 언제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2PM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2PM은 최근 두 번째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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