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숭례문 복원현장 공개!


안전관리 문제 등을 이유로 중단됐던 숭례문 복구현장이 광복절을 맞아 9개월 만에 다시 일반인에게 공개된 가운데 15일 오전 숭례문을 찾은 시민들이 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2012년 복구공사가 끝날 때까지 주말마다 오전 11시부터 하루 6차례 관람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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