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 어린이들 스크린 나들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여름방학을 맞아 소년소녀가장과 가정위탁보호 아동 등과 함께 용산랜드시네마에서 무료 영화 관람을 했다.

11일 오후 2시부터 용산랜드시네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보호아동에게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관람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과 문화격차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람에 참가한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보호아동은 24세대 30명으로 용산랜드시네마에서 가족영화 “UP” 과 “해운대”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영화를 본 학생들은 “모처럼 영화관람을 통해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며 모두 즐거워했다.이번 영화관람을 통해 정서적 문화체험이 부족한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보호아동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풍부한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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