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삼성이미징 지분 0.37%P 증가
김수희
기자
입력
2009.08.12 16:18
수정
2009.08.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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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이미징
8만7070주를 취득, 보유지분이 기존 10.05%에서 10.42%로 0.37%포인트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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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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