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1대 100' 최고의 1인 성공?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탤런트 박준규가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서 최고의 1인에 도전한다.

박준규는 11일 오후 방송될 '1대 100' 부부특집편에 '회계사와 변리사 부부', '한국화이자제약 사내부부', '변호사 부부' 등과 함께 출연해 최고의 1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박준규는 아내에게 '핸드백 사줄게'라며 영어랩을 하며 등장, 5000만원의 상금을 타 아내에게 핸드백을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준규는 초반에 퀴즈에 자신이 없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단계가 올라갈수록 날카로운 감과 결단력으로 저력을 과시했다.

1단계 설화문제, 2단계 속담문제, 3단계 일반상식문제, 4단계 스포츠 문제까지 찬스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정답만을 골라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제작진 측은 "고단계로 가자 평소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을 보여주던 박준규도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며 "유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문제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평소와는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퀴즈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박준규가 최고의 1인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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