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 할인 행사 들어가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강서구지회(회장 이재화)는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에 가입한 회원사 55개 업소에서 이달부터 자동차 정비 시 상품권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공임의 10% 할인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또 승용차 자율요일제의 구민 홍보를 위해 180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승용차 자율요일제에 참여하고 있는 고객 차량이 정비할 경우 공임의 10%로 할인도 해 주고 있다. 아울러 매년 추석 전에 추석 귀향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자동자추분정비조합강서구지회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적 민생안정대책과 서울시 교통정책에 적극 동참,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강서구지회 ☏ 3661-525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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