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5일만에 하락반전 상하이 1.24%↓

5일 중국 증시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보다 1.24% 하락한 3428.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증시는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나흘간의 상승세를 끝내고 하락 반전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