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銀, 챔피언십 골프대회 '팀엘르' 우승

제일저축은행 주최로 열린 '제1회 프로구단 챔피언십 골프대회' 단체전에서 팀엘르 소속 선수들이 우승했다.

제일저축은행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문막 센추리21 골프장에서 열린 프로구단 골프대회에서 심현화, 이혜숙, 문수영 등 3명으로 구성된 팀엘르 선수들이 ADT캡스를 3홀 남기고 4홀차로 승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프로골프구단 8개팀이 국내 최초로 벌이는 매치토너먼트 대결로 각 구단을 대표하는 3인의 선수들이 18홀 동안 개인전(9홀), 단체전(9홀)을 섞어가며 대결을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팀엘르 선수들에게는 3000만원이 지급됐으며, 준우승팀에게는 1500만원, 3위팀에게는 500만원이 지급됐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와 후진양성을 위해 이번 프로구단 대회를 주최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골프 대회를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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