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9일까지 식도락 페스티벌

현대백화점이 오는 9일까지 '식도락 페스티벌'을 열고 여름철 인기메뉴를 할인판매한다.

우선 압구정본점은 오후 5시 이후 식당가를 이용하는 4인 이상 단체고객에게 각 매장별로 주류를 무료로 제공한다. 일식당 이뿌에서 도꾸리 정종 1병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한식당 가야(청하 1병), 호면당(맥주 2병), 일치프라이니(맥주 2병), 프렌치레스토랑 75015(레드와인) 등도 각 메뉴에 맞는 술을 준비했다.미아점은 자장면, 김치철판볶음밥, 냉면 등 식당가 대표 메뉴를 30% 가량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목동점 한식당 로즈힐은 6인 이상 단체고객이 예약하고 이용할 경우 10% 할인혜택을 준다. 중동점도 중국식 냉면, 불고기 정식 등 일부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오형만 조리식품 바이어는 "여름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인 점을 감안해 백화점 식당가 인기메뉴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