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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백화점 쇼핑을 하다가 가볍게 들릴 수 있는 그림 시장이 열렸다. 신세계 갤러리 본점 12층에는 신인작가의 소품에서부터 유명작가의 대작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말 그대로 '그림시장'이다.
일단 갤러리로서의 위압감이 없어서 참 좋다. 누구나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는 '활기찬' 갤러리다. 수십만원대의 작품들도 많아서 미술품 초보자들이 둘러보기에는 안성맞춤. 고가의 작품의 경우에는 3~5% 가격에 빌려주기도 한다.신세계갤러리는 다음 달 16일까지 서울 본점과 12일까지 부산 센텀시티점, 광주점에서 강익중 권기수 김동유 김종학 김창열 박서보 등 중진작가와 신진작가들이 고루 참여하는 '2009 그린 케익-제4회 신세계 아트페어'를 연다.
이효진 큐레이터는 "신세계 갤러리는 미술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유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미술작품이 사람들로부터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닌 생활주변에 머물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부 작품의 경우 출품작가와 합의하에 작품가격 공개할인 및 작품임대도 가능하다. 특별기획 작품의 경우 20~30% 할인되며, 일부 작품의 경우 작품가 대비 월 3~5% 임대료를 내면 미술품 컬렉션에 생소한 일반인들도 손쉽게 작품임대가 가능하다.갤러리는 "기존 미술품 시장이 일부 메이저 갤러리와 옥션회사 등이 주류가 돼 원로 중견작가 위주로 형성됐다면 이번 행사는 인기 중진작가와 더불어 신진, 저평가된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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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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