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사장, 전국27곳 공사현장방문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새만금 산업단지 등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방문지는 서울시 면적 2/3의 간척지가 조성되는 새만금 산업단지 현장과 안성천 수계 주민의 수해 걱정을 덜어줄 평택호 배수갑문 확장 사업 현장 등 전국 총 27개 지구이다. 홍 사장은 2주간 현장방문을 통해 땀 흘려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접수해 경영진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법과 제도적 문제로 원활한 사업진행이 어려운 경우에도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순회는 현장직원들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요소를 개선하는 등 도움을 주겠다는 홍 사장의 의지에 따라 이뤄졌다.

홍 사장은 이번 방문기간 중 공사 일선 현장의 청렴문화 조성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수해를 대비한 철저한 예방체계 구축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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