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반기 손실 1억1900만유로...예상치 상회

프랑스 최대 타이어 제조업체인 미쉐린이 올해 상반기 1억1900만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억7000만유로 손실을 웃도는 수치다.

미쉐린의 대변인은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라 하반기에는 더 나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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