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 가정에서 받으세요”

의왕시, 의료취약가정 방문 맞춤형 서비스 제공

경기도 의왕시는 의료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의료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다.맞춤형 의료서비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차상위 계층 및 결혼이민자가구, 뇌병변 1∼3급, 장애인 산모도우미가구, 재가 암환자 등 취약가족 등이다.

특히 6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치매 조기검진사업도 병행 실시한다.

방문보건팀은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로 구성되어 각 지역별로 담당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 직접제공(투약 및 간호 등)외 간호용품 지원, 물리치료, 재가암환자 관리, 재활장비 대여(휠체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의왕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경기 악화로 취약계층이 증가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상자 발굴하여 다양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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