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의 토픽스 지수가 연속 11거래일째 상승하면서 약 20년만에 최장기간 랠리를 경신할 태세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토픽스 지수는 소니와 미쓰이 부동산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기대 이상일 것이라는 전망이 투자자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으면서 1990년이후 19년만에 가장 긴 랠리를 보이고 있다.이날 일본 최대 전자업체 소니는 주가가 5.4% 뛰었고, 일본 최대 부동산 기업인 미쓰이 부동산은 5.6%올랐다.
다이와 자산관리의 투자전략가 나가노 요시노리는 “기업들의 2분기 기업실적이 호전되고,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시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흐름이 좀 더 많은 투자자를 끌어 시장 상승세를 이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