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법 회장 "인사 조기 단행 계획 없다"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신임 회장은 31일 "인사를 조기 단행할 생각은 없다"며 "앞당겨봐야 2~3개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이날 금호아사아나 1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인사를 조기에 단행할 경우 재무구조 개선이나 구조조정 자본 현황 등이 다소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그룹 책임자들이 추진하던 사안에 대해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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