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대상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600원에서 1만4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전분당 부문 적자 확대로 2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면서 "옥수수가격 하락으로 3분기부터는 전분당 부문이 흑자 전환하고 이익개선이 대폭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조조정 효과로 인한 식품부문의 이익 증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식품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괄목할만한 증가를 기록했다"면서 "특히 올해는 제품가격 인상을 통한 추가적 수익개선을 통해 전년대비 170억원의 이익 증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대상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680억원, 2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5%, 78.7%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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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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