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이싱걸 이수진 '주먹으로 동생한테 지다니'

[아시아경제신문 보령(충남) = 박성기 기자]자매 레이싱모델 이수진(언니)과 이수정(동생)이 충청남도 대천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E채널'의 신규프로그램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촬영현장에서 싸우고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