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밥상, 우리가 책임진다

강서구,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정을 위한 ‘행복한 밥상’드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 재가 장애인들의 식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와 공동으로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는 포스코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전국 250여개의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2009년 테마형 가족자원봉사활동 사업을 공모한 바 있다. 중앙회는 프로그램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13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강서구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다.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재가 장애인 가정을 위한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피라이프 봉사대와 실타래 봉사대 대원 40여명이 참여했다.

등촌1동 등촌1주공아파트 단지 내 홀몸 어르신과 재가 장애인 100가정에 정성스레 조리한 밑반찬을 가져다 드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