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군견은 기지내 전투기 주기장과 침입자를 막는 야간 순찰임무를 주로 수행하는데 이때도 핸들러만이 행동을 같이 할 수 있다.
군견경영대회는 포발물 탐지, 명령복종, 공격능력, 체력능력 4개 종목을 측정하는 대회로 탑 도그로 선정된 군견은 자연사할 수 있는 영광까지 누리게 된다.
기본적인 명령훈련. ‘앉아, 엎드려, 기다려, 따라’ 구호에 맞춰 군견을 어떠한 상황에도 복종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위협적인 행동을 가하자 금새 미간을 찌푸리고 으르릉 거리며 날카로운 이빨을 보이며 순식간에 방어복으로 감싼 손을 낚아채 흔들었다.
군견보다 일찍 달리거나 늦게 달려서도 안되며 일정한 거리에서 ‘뛰어’ 라는 명령도 내려야 한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군견과 핸들러는 호흡을 맞출 수 있으며 기초체력을 쌓는다는 것이다.
군견을 떼어낼 수 유일한 방법은 방어복을 벗는 것뿐이다.
지난해 공군군견경영대회 탑 도그(Top Dog)에 선정된 조커(세퍼트.5살)
공군 군견은 기지내 전투기 주기장과 침입자를 막는 야간 순찰임무를 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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