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보건소, 28.30일 청소년 건강체험 교실 운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건강체험교실’을 연다.
중·고등학생 총 8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건강체험교실은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보면서 올바른 건강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등 응급처치요령 실습에서부터 체지방 검사와 비만도 측정, 건강스트레칭 소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심폐소생 응급처치 실습은 마네킹을 준비해 마치 실제상황인 것처럼 쓰러진 사람 의식 확인하기, 구조요청하기, 구강대 구강 호흡법 실시, 흉부압박 등을 반복 실습토록 해서 응급처치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사들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실습하고 있는 주민들의 자세, 손 모양, 호흡법 등을 일일이 바르게 고쳐준다.전칠수 보건위생과장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기르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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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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