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영국연방은행, 커먼웰스 은행이 향후 몇 주 후에 호주 달러가 미국 달러에 대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커먼웰스 은행은 향후 몇 주 후에는 1호주 달러당 0.8263 미 달러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호주 중앙은행(RBA)이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상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커먼웰스 은행의 수석 환율 스트래티지스터 리처드 그레이스는 24일 보고서에서 "RBA가 세계 중앙은행들 중에서 가장 빨리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호주 달러에 대한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호주 달러당 0.80미 달러, 0.56유로, 73엔으로 각각 하락했을 경우에 호주 달러를 매입하면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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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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