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션 일제상승..외가격 콜 음봉 형성

195풋 8일만에 양봉 출현..200콜 미결제약정 상승반전

24일에도 콜옵션은 일제 상승했다. 풋옵션도 먼 외가격 162.5풋을 제외하고 일제 하락했다. 코스피200 지수와 지수선물이 9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간 덕분이다.

풋옵션 미결제약정의 뚜렷한 증가 흐름은 계속됐다. 풋옵션의 경우 행사가 182.5 이하의 먼 외가격 옵션 일부에서 미결제약정 감소가 나타났다. 전날 풋옵션 중 유일하게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던 182.5풋의 미결제약정은 다시 1만857계약이 줄어 풋옵션 중 가장 크게 줄었다. 반면 얕은 외가격 192.5풋의 미결제약정은 가장 많은 1만5895계약 증가했다. 얕은 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은 대부분 감소했는데 유일하게 200콜의 미결제약정만이 2499계약 증가했다. 200콜의 미결제약정은 5거래일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콜의 경우 205 옵션이, 풋의 경우 185 옵션이 가장 많았다. 각각 54만7596계약, 30만613계약을 달성했다.

얕은 외가격 200콜은 전일 대비 0.19포인트(11.11%) 오른 1.90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감소했으며 이틀 연속 음봉으로 마감돼 탄력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었다. 등가격 195콜은 0.35포인트(9.21%) 오른 4.15로 마감됐다. 200콜과 마찬가지로 음봉마감됐다. 3거래일만의 출현이었다. 미결제약정은 6거래일 연속 감소했다.

등가격 195풋은 전일 대비 0.30포인트(-8.00%) 하락한 3.45를 기록했지만 8거래일 만에 양봉을 형성했다. 얕은 외가격 190풋은 0.33포인트(-15.49%) 하락한 1.80을 기록했다. 시가는 종가와 같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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