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4.11포인트(1.33%) 상승한 3372.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번주에만 5.4% 상승해 2개월래 최고 주간 상승을 기록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중국 경제의 회복이 중국 내 연료 수요를 늘릴 것이라는 기대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주도했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가 내년 중국 내 점결탄(粘結炭) 가격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중국 최대 석탄 생산업체 중국선화에너지와 2위 석탄 생산업체 중국석탄에너지그룹은 6% 이상 상승했다. 페트로차이나는 5.4% 올랐다.
중국 국제 자산운용의 자오 지펑 펀드매니저는 “중국 경제 회복은 에너지주의 상승을 이끌 것”이며 “이들의 실적 상승은 다른 산업에까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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