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마틴, 2분기 실적 급감

세계 최대의 미국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사가 2분기 연속 이익 감소세를 기록했다.

직원들에 대한 연금이 늘어나고 대규모 신규 계약 3건이 지연된 것이 이익급감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사의 순이익은 7억3400만달러, 주당 1.88달러로 전년동기(8억8200만달러, 주당 2.15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는 5년만의 최대 감소폭이기도 하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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