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9월25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8.41포인트(2.67%) 오른 1478.51을 기록했다.
개인이 연중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세를 지켜냈다.
이날 개인은 9234억원 순매도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96억원, 3904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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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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