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공연 소품도 직접 손으로 '뚝딱' 손재주 눈길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겸 DJ 구준엽이 공연 소품을 직접 손으로 만드는 등 뛰어난 손재주를 과시하고 있다.

구준엽은 디제잉을 할때 쓰고 나오는 헬멧을 비롯해 오는 25일 오픈하는 자신의 바 인테리어 소품까지 직접 만들어 자신의 미적 감각을 뽑내고 있다. 그는 미니홈피에 공연 헬멧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구준엽의 한 관계자는 "구준엽이 해외 유명 디제이의 무대를 보고 영감을 받아 헬멧을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면서 "그 헬멧을 쓰고 KBS '뮤직뱅크' 등 무대에 섰었다. 지금도 김건모의 단독콘서트 소품을 위해 연일 직접 뭔가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으로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무지 오래 걸리는데, 취미 삼아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그의 퍼포먼스에 활용되는 웬만한 소품은 직접 만드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서울 청담동에 koobar를 오픈, 오는 25일 오픈 파티를 연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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