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FC서울의 친선 경기에 미래의 주인공인 1000명의 청소년 손님들이 함께 한다.
'금호타이어컵 맨유 코리아투어 2009'의 로컬 프로모터인 ㈜마스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용관)는 24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맨유와 FC서울의 친선 경기에 소외 계층인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저소득계층 청소년 1000명을 함께 초청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면서도 직접 관람기회가 적은 불우환경 및 소외 계층 청소년들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열정적인 축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온 국민의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받는 맨유와 FC서울의 친선경기를 불우한 환경의 소외된 청소년들도 함께 뜨거운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이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심각한 경제위기로 고통 받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저소득계층 청소년들이 맨유 코리아 투어를 통해 큰 꿈과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며, 23일 공개훈련과 기자회견, 24일 FC서울과의 경기를 치른 뒤 다음 날 한국을 떠날 때까지 3박 4일의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축구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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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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